"숨은 좀 찬데..."
진짜 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퀄리티!
주례는 김병지 감독, 사회는 이수근, 축가는 조혜련이?!
1997살 데뷔 당시 그는 15살이었다.
북한 최초의 시스루 의상이 완성됐다.